<남아공의 투자과열>

 

 

Business DAY지에 실린 만평이다. 이는 최근 남아공에서 외국 투자가 과열되는 양상을 빗대고 있다. 남아공의 외국 투자자들은 산업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 투자를 행하고 있는데, 이들 투자가 이른바 ‘묻지마!’적 성격을 띠어가고 있다. 이들 투자자들은 영국의 유명한 은행인 바클레이 은행이 제안하는 대로 따르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그래서 많은 물고기들을 이끌고 가는 물고기를 Barclays라고 쓰고 있다.

월드컵 이후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최근 들어 한국 기업들의 남아공 진출이 많아지고 있는데 신규 투자자의 자신감을 믿기 보다는 이러한 남아공의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Business DAY가 남아공 현지의 유력 경제일간지인 만큼 경제현실에 대한 이들의 진단이 설득력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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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와 NFP의 연정파기>

 



남아공 국회 내에서 4번째로 큰 정당인 인카타자유당(Inkatha Freedom Party, IFP)과 국가자유당(National Freedom Party: NFP)과의 연정을 파기했다. 이 만평은 연정 파기에 대해서 부부가 각방을 쓰는 상황으로 묘사했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와 루머가 돌고 있지만 IFP의 대변인이 NFP의 후보로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IFP를 탈당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IFP는 줄루 민족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민족정당으로 앞서 언급한대로 남아공 국회 내에서 4번째로 큰 정당이다. IFP가 이렇게 큰 정당이 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이 또 다른 민족정당인 NFP와의 연정 때문이었다. 따라서 이번 사태는 남아공 정치계의 지각변동을 이끌고 올 것으로 추측해본다. 역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이번 총선에서도 ANC가 가장 큰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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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민족회의(ANC)의 약속>




이 만평에서는 아프리카민족회의(ANC)의 대표 중 한명으로 짐작되는 백인이 퍼즐모양의 2011년도 예산을 들고 여러 퍼즐 속에서 어떻게 할지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이 대표가 서 있는 마지막 퍼즐을 놔야 하는 칸으로 짐작되는 곳에는 "ANC PROMISES"라고 크게 적혀있다. 아프리카민족회의가 약속한 공약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대표가 들고 있는 퍼즐 조각은 "ANC PROMISES"의 아주 일부분에 불과하다.

아프리카민족회의가 2011년 국민들에게 약속한 양의 예산에 턱 없이 부족한 예산을 실제로 어떻게 배분하고 적용해야 하는지 고충과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 대표는 턱에 살집이 두둑하고 눈빛이 날카롭게 그려져 매우 탐욕스러우면서 까다로운 인물로 그려졌다. 또한 흑인이 아니라 백인대표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아직 인종차별이 존재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시민들의 눈에 부정부패를 일삼는 탐욕스런 백인 지도자가 그 나라 정치인의 대표적인 나쁜 예로 여겨지는 것 같다.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아프리카민족회의는 국민들과 약속한 공적인 맹세를 지키지 않는 너무도 뻔뻔한 모습을 풍자한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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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교육현실>

 



2011년 BRICS의 국가로 등록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교육은 량적으로나 질적으로 향상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부정부패, 인종차별, 가난, 불평등의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교육은 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동량을 육성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교육의 질은 한 나라의 발전가능성을 보여주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이 만평은 교육이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비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책에는 교육이라고 쓰여 있고 숙제나 과제가 있기는 하지만 다른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책속에 큰 홈이 파져 있어 담배, 면도칼, 껌, 주사, 성냥갑, 마약, 알약 등을 휴대할 수 있게 해 놓았다. 교육을 받는 학생들, 즉 장차 미래에 한 나라를 이끌어가게 될 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배움 보다는 위와 같은 유해환경에 빠져 있는 실태를 그린 것 이라고 생각 된다. 이는 현 남아공의 학생들 중 많은 수가 이러한 비교육적 환경에 빠져 도덕적으로나 지적으로나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참담한 교육 실태를 지적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유해환경으로 인해 제대로 교육을 못 받은 아이들이 나중에 부정부패를 일삼고 많은 사회악을 일으킬 수 있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다는 위험 또한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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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아파르트헤이트>



역사적으로 흑인들은 백인들에게 비인간적으로 착취를 당하고, 여러 방면에서 차별을 받아왔다. 특히, 그중에서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인종차별정책은 극단적인 인종차별정책으로 악명이 높았다. 아파르트헤이트는 ‘분리’, ‘격리’라는 뜻으로 이 정책의 목표는 백인우월주의에 근거하여 백인과 흑인을 분리시키는 것이었다. 이 정책에 따라 1959년부터 남아공의 흑인들은 지정된 지역에 격리 수용되었으며, 더 나아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백인들에게 권리를 침해당하였다. 흑인들은 백인과 결혼할 수 없었으며, 공공시설이용에서도 백인들과 차별을 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이러한 비인권적 제도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고, 결국 1994년의 자유 총선거에서 넬슨 만델라가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선출된 후 폐지되었다.

하지만 법제상으로 아파르트헤이트는 철폐된 제도일지라도, 아직 남아공의 백인들에게는 그러한 차별이 은연중에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흑인경영포럼(Black Management Forum : BMF)의 회장까지 맡았던 정부 대변인 짐미 마니(Jimmy Manyi)가 신문사와의 인터뷰 도중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던 것이 최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짐미 마니는 칼라드(Coloured)인들이 서부 케이프(Western Cape)에 너무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현상이 서부 케이프 주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에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였다. 이러한 지적은 칼라드가 국정의 고위 관료로 많이 진출해 있는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볼 수 도 있다.

이에 대해 재경부장관을 역임했고 현재 국가기획위원회(National Planning Commission)장관인 트레보 마뉴엘(Trevor Manuel)이 그에 대해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을 처음 계획했던 전(前) 대통령 페르푸어르트(HF Verwoerd)와 다름없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인종차별이 다시금 이슈가 되고 있다. 위의 만평은 이렇게 아직도 - 심지어 흑인 단체의 대표까지도 - 아파르트헤이트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남아공 사회에 대한 비판을 나타낸 것이다.

<만평 발췌>http://www.sowetanlive.co.za/goodlife/funstuff/2010/07/07/today-s-cartoo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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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30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Mansa Musa 2011/10/25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비밀댓글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남아공의 원자력 발전소 건립, 과연 안전한가?>


 


최근 일본에서는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피해를 입어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인체에 유해한 방사능의 유출로 세계가 두려움에 떨게 되면서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원자력 발전소를 세운 나라는 남아공이다. 남아공은 냉전이라는 시대적 상황,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인종차별정책으로 인한 국제적 비난, 주변국의 정치 불안 등을 이유로 1974년부터 핵개발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비밀리에 6기의 핵무기를 보유했던 남아공은 냉전의 종식과 정치 상황의 변화, 향후 흑인 정권이 등장할 경우 핵무기 사용의 위험성 등을 이유로 핵무기를 포기할 것을 국제원자력기구로부터 권고 받았고 1994년 흑인정권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핵무기를 모두 폐기하였다.

비록 핵무기 시설은 포기했지만 현재까지 원자력 발전소는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 남아공의 전력 수급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준비로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전력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되었고, 주요 산업 지역과 석탄 산지 간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 이유로 남아공 정부는 원자력에 바탕을 둔 전력 인프라 확충을 꾀하고 있다. 남아공은 현재 쿠베르그(Koeberg) 원자력 발전소 1,2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6개의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를 더 설립함으로써 2030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사용 비율을 전체전력의 14%까지 올릴 계획을 수립하였다.

하지만 일본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원자력 발전은 우라늄 광석 채굴 시 오염 문제, 과도한 용수의 사용, 우라늄 폐기물 처리 문제, 그리고 무엇보다도 방사능 유출 문제 등 여러 문제점들을 지니고 있다. 남아공도 이러한 원자력 발전의 안전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위의 만평도 이에 대한 아프리카 주변국들의 우려에서 나온 것이다. 이에 대해 원자력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남아공국영전력회사(ESKOM)의 CEO인 부리안 다머스(Brian Dames)는 남아공의 원자력 발전은 남아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 더 나아가 전 세계의 전력 공급을 위한 것이며, 일본의 사고를 계기로 안전 검사에 더욱 많은 노력을 들이겠다고 밝혔다.

<만평 발췌> http://mg.co.za/zapiro/al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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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언론, 주마를 공격하다>

(4월 3일, 로이터 통신 알폰세 음비즈워(Alfonce Mbizwo))

 

짐바브웨(Zimbabwe)의 중앙 기관지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마(Zuma)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기관지는 주마가 그의 정적들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권위적인 정부의 힘을 사용하는 변덕스럽고 믿음직스럽지 않은 대통령이라고 비난했다.

이러한 비난은 로버트 무가베(Robert Mugabe) 대통령이 주마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주마는 지난 주에 있었던 지역 정상회담에서 짐바브웨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매우 강한 어조로 비판했었다.

선데이 메일(The Sunday Mail) 지는 “제이콥 주마 대통령의 말도 안 되는 행동들은 아마 전설로 남을 것이다.”라고 실었다.

“지금 주마의 문제는 그의 생각 없는 행동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비단 남아프리카공화국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 미칠 것이다.”

잠비아(Zambia)와 모잠비크(Mozambique)의 정상들과 함께 주마는 민주주의적 변화를 위한 운동(Movement of Democratic Change ; MDC) 당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국제적인 압박에 따른 경제적인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 무가베의 짐바브웨 아프리카 민족동맹애국전선(The Zimbabwe African National Union – Patriotic Front : ZANU-PF) 당은 MDC와 모건 츠방기라이(Morgan Tsvangirai)를 국무총리로 하는 연정을 결정했다.

이 동맹은 상당히 문제가 많은 것이었고 ZANU-PF는 계속해서 군부를 장악하려고 시도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를 이유로 MDC의 총회가 취소되었고 MDC의 중요 인물들이 퇴진했다. 올해 총선을 앞두고 긴장은 높아만 가고 있다.

선데이 메일지는 짐바브웨 중앙정부의 주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정부의 별다른 성명서 없이 주마에 대해서 이렇게 노골적인 언급을 한 적은 없었다. 이 신문은 ANC의 대표이며 짐바브웨에 대한 SADC의 주 협상창구인 주마 대통령을 비양심적인 브로커라고 비난했다. 주마가 유엔 총회에서 리비아의 비행금지구역 지정에 찬성표를 던진 것이 아프리카에 대한 배신이라는 언급도 덧붙였다.

“주마의 사기를 보고 있자면 놀랍기 그지없다. 이러한 사람이 지도자인 아프리카는 이제 끝이다.”라고도 언급했다. 이어서 “리비아에 폭격을 가하는데 찬성표를 던진 바로 그 주마가 이제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프랑스 등의 국가들이 군사력을 쓰는 데 대해 반대하고 있다.” 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외교정책이 없는 것인가? 만일 있다면 미키마우스 흉내를 내는 것인가?”라고 실었다.

주마 대통령의 비서실은 곧장 반박했다. 리비아에 대한 남아공의 입장은 명확하고 확고하며 리비아의 급작스러운 정권변화나 외국의 지배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비서실은 짐바브웨와의 관계는 현재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무가베의 ZANU-PF당의 최고위원 중 한명인 조너선 모요(Jonathan Moyo)는 선데이 메일지에 “주마 대통령은 리비아 사태의 해결을 위한 책임이 있으며 그가 아프리카 대륙에 가지고 있는 생각에 의문점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기고문을 실었다.

<자료출처 : 로이터 통신>

http://www.iol.co.za/news/africa/zimbabwe-paper-slams-erratic-zuma-1.105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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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솀베 침례교회 수장 선종하다>

(2011년 3월 28일, iol independence)

 

솀베 침례 교회(Shembe Bapist Church)의 수장 빔베니 솀베(Vimbeni Shembe)가 월요일 아침에 선종했다고 교회의 대변인이 밝혔다.

“나는 음부시 빔베니 솀베(Mbusi Vimbeni Shembe)가 선종했음을 확인합니다. 그의 병이 심각히 악화되어 월요일 아침에 선종했습니다.” 하우텡(Gauteng) 교단을 이끄는 파카마 솀베(Phakama Shembe)의 대변인인 팻 둠스(Pat Dooms)가 말했다.

솀베는 70대 후반의 나이로 솀베 교회의 4대 종단 중 하나를 이끌고 있었다. 교회의 블로그에 따르면 그는 1933년부터 교회를 이끌었다. 그의 종단은 100만이 넘는 신도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 중 대부분은 줄루족이다. 교회는 4개의 종파로 나뉘는데 그들 모두는 자신이 솀베 교회의 법적인 수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910년에 설립된 이후 교회를 둘러싼 권력 암투는 수십 년 전부터 격렬했다. 한 신문(Times Live, www.timeslive.co.za)에 따르면 이 교회는 1억 랜드의 경제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교회의 설립자인 예언자 이사야 솀베(Prophet Isaiah Shembe)의 법적인 상속자가 누군지를 가리기 위해 4개 종파는 법적분쟁을 겪고 있다. 이러한 종파의 싸움은 이사야 솀베의 후계자였던 갈릴리 솀베 대주교(Bishop Galilee Shembe)가 1976년에 사망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두 종파로 나뉘어져 대립각을 세웠었다. 대주교의 형인 에이모스 솀베(Amos Shembe )가 이끄는 종파와 대주교의 아들인 론다 솀베(Londa Shembe)가 이끄는 무리가 그들이다. 교회는 이제 네 갈래로 쪼개졌다. 에이모스의 아들이며 가장 권력이 강하고 부유한 지도자인 빔베니 솀베가 이끄는 에불레니(Ebuhleni), 론다의 아들인 부킬레 솀베(Vukile Shembe)가 이끄는 에쿠파카메니(ekuphakameni), 대주교의 손자인 시즈웨 솀베(Sizwe Shembe)가 이끄는 지녜지녜(Ginyezinye), 그리고 대주교의 또 다른 손자인 파카마 솀베(Phakama Shembe)가 이끄는 하우텡이 그들이다.

빔베니 솀베의 대변인인 찬스 시비시(Chance Sibisi)는 교회의 수장의 죽음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밝혔으며, 그가 죽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사파(SAPA; South African Press Agency)>

http://www.iol.co.za/news/south-africa/kwazulu-natal/shembe-church-leader-dies-1.104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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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랜즈 - 거의 60%의 아이들이 짐바브웨에서 상업적 농장에서 값싼 노동력으로 착취당하고 있다고 비정부 기구가 주장했다. ‘가족 원조 보살핌과 믿음(Family Aids Caring Trust, Fact)’의 전무이사인 포티퍼 구타(Portipher Guta)는 전통적, 경제적, 사회적 서비스 구조의 붕괴로 인해 남용이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농경 지역에서 과거에는 학교에 아이들을 위한 안전망이 있었는데, 그들의 학교생활의 불안정이 결국 아동 노동을 초래했다.”고 구타가 말했다. FACT의 설문조사와 연구에 따르면, 고등교육을 받지 못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노동자가 된다고 한다. 구타는 오래 전부터 짐바브웨에서 아이들은 생산적인 사람이 되도록 사회화되었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구조가 붕괴되었다. 필요할 때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모든 사람의 책임은 없어졌다. 어른들은 특히 고아나 취약한 아이들의 곤경을 착취하고 노동을 위해 하루 먹고 사는 생활이 많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장에서 남용되는 아이들 수의 급등은 매우 충격적이다. FACT는 짐바브웨 정부와 다른 NGO들과 Child-Led Protection Committees(CLPC)을 시작하기 위해 협력했다. 하지만, CLPC를 통해 활동을 확장하는 것은 금전적인 제한이 있다. ‘피해자 친화적인 부서와 어린이 친화적인 법원(Victim Friendly Units and the Child Friendly courts)’와 함께 조사한 바로는 마을에서 아이들이 알고 신뢰하는 어른들에게 남용되고 있다.

더 이상 학교를 가지 않는 4명의 아들을 가진 가족은 그들은 농사를 짓기 위해 “마리초(maricho)”에서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리초”는 쇼나어로 일시적인 직업이라는 뜻이다. 보통 가난한 사람들이 농장에서 아주 조금을 돈이나, 음식, 옷들을 얻기 위해 일하는 것을 말한다. 1980년대의 짐바브웨 독립은 기본 교육의 기회를 증가시켰고, 아동 노동 착취를 완화시켰었다. 하지만 지난 십 년 동안 하이퍼 인플레이션과 부정선거 등의 나쁜 경제 정책으로 인해 과거의 혜택이 모두 역전되었다.

사회서비스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국영의 기본 교육 도움 모듈(Basic Education Assistance Module, Beam)안에서 농장지역에서 아이들은 충분히 음식을 제공받지 못한다고 한다. 오히려 이 빔 제도는 도시지역의 아이들을 더 선호한다고 전했다. “모든 지역에서 이러한 빔 사무국들이 다시 재개하고 경제적 회복을 강화시킨다고 해도, 보통의 농장 거주자들은 여전히 고통을 받을 것이다. 짐바브웨의 경제 성장은 농업을 번창시키지만, 사회적 서비스는 경제의 뒤편에서 곤경에 빠지게 한다.

<자료출처>

http://www.thestandard.co.zw/local/28893-zimbabwes-lost-generation-child-labour-on-the-rise.html
<뉴스 일자>
2011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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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로이터 통신). 마다가스카르에서 추방된 전 대통령 마르크 라발로마나나(Marc Ravalomanana)는 2년 동안의 정치적 난국을 끝내기 위해 남아공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라발로마나나는 현재 살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남아공의 리더십을 이용해서 마다가스카르의 평화와 자유로움과 공정함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를 도와달라고 호소한다."라고 전했다. 마르크 라발로마나나는 2001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다는 개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2002년 2월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하였다. 이후 고등헌법재판소가 재검표를 실시한 결과 라발로마나나 후보의 당선을 인정함으로써 2002년 5월 대통령에 취임하였고 불안정한 정국이 이어졌다.

세계에서 최대 바닐라 생산국인 마다가스카르는 안드리 라조에리나(Andry Rajoelina)가 2009년 3월에 권력을 쥐었을 때, 바닐라 생산이 정치적 위기로 인해 급락했다. 라조리에나는 군부의 지지를 받으며,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했는데, 그의 취임식에 외교사절이 단 한명도 참석하지 않아 사실상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라조에리나에 대해 국제사회가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번 주에는 3개의 야당이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South African Development Community, SADC)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열릴 때까지 라조에리나가 정권을 유지하도록 지지한 데 대해 강력히 반대했다.

라발로마나나는 라조에리나의 정부를 야당의 지지자들을 체포한 것에 대해 고소했지만, 법원까지 갈 마음은 없었다. “법규가 없다. 수천 명이 아무 이유 없이 체포되었다. 재판 없이 고문과 구금이 사용되었다.”고 라발로마나나는 말했다. 라발로마나나는 정부와 선거위원회의 일자리가 공정하게 나눠진다면 다시 중재에 나설 의지가 있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http://af.reuters.com/article/topNews/idAFJOE72J09L20110320
<뉴스일자>
2011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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