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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의 부통령 루피아 반다(Rupiah Banda)가 대통령 보궐 선거에서 야당 마이클 사타(Michael Sata)를 누르고 승리하였다고 잠비아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일요일에 발표하였다.

반다는 전체 투표 중 약 40%인 718,359를 획득하였으며 사타는 38%인 683,150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이번 선거는 전임 대통령인 레비 무와나와사(Levy Mwanawasa)가 올 초 병으로 사망함으로써 치러졌다.

잠비아 선거 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에 4백만 유권자 중 45%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발표하였다.

반다후보자는 여당인 다당제 민주주의를 위한 운동(Movement for Multi-Party Democracy)의 후보였고 사타는 애국전선(Patriotic Front)의 후보로 출마하였다. 이밖에 야당이 국민발전을 위한 연합당(United Party for National Development) 후보인 하카인데 히칠레마(Hakainde Hichilema) 후보가 20%인 353,018표를 획득하였으며 이밖에 다른 한후보들이 나머지 표를 획득하였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은 사타가 이번 선관위의 발표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토요일 전했다. 사타측은 이번 선거가 부정이 있다며 투표 수치와 등록된 투표자와의 수가 일치하지 않는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여 논란이 예상되기도 한다.

이번에 승리한 반다당선자는 전임대통령의 잔여 임기인 2011년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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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선박을 납치한지 16일이 지난 현재 소말리아 해적들은 향후 36시간 안에 자신들이 제시한 억류된 선원들의 몸값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이 선박을 폭발시킬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다.

해적들의 대변인이라고 주장하는 수굴레 알리(Sugule Ali)는 AP 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해정들은 월요일 저녁까지 몸값 2천만달러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억류된 선박을 폭발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 위협은 나토가 아덴만에서 해적들을 소탕하기 위한 유엔결의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이후 거의 이틀 만에 나온 것으로 나토는 향후 2주일안에 세 척의 군함을 이 해역에 파견하기로 결정했었다.

현재 6척의 미군 함대가 납치된 우크라이나 인근 해안에 포진하고 있으며 러시아 프리킷 함대 1척이 동참하고 있다.

알리의 주장에 의하면 현재 대략 50명의 해적들이 17명의 우크라이나, 두명의 러시아인 그리고 1명의 알바니아인과 함께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하였다.

1명의 러시아인 선장은 선박이 납치된 이후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의 시신은 여전히 선박에 있다.

우크라이나 소속 선박은 33대의 러시아 T-72 탱크와 로켓 추진 탄환을 싣고 몸바사로 향하고 있었으나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들에 의해 납치되었었다.

처음에 해적들은 납치 몸값에 대해 3천5백만 달러를 요구하였으나 최근에는 2천만 달러로 하향조정했고 지난 금요일에는 8백만 달러로 몸값을 낮추었다.

해적들과 관련하여 홍해와 인도양 사이에 있는 소말리아 푼트랜드에서는 정부군과 해적들을 지원하고 있는 반군들과의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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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treal florist 2009/11/1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말리아는 여러모로 무시무시한 기사만 나오는군여


전남아공 대통령 타보 음베키가 축출된 이후 불안하게 유지되어 오던 남아공 집권당 아프리카 민족회의(ANC)가 분열되는 수순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분열되는 수순을 보여주는 사건은 최근 전 국방부장관인 모시우오아 레코타(Mosiuoa Lekota)가 ANC 집행부에 대해 공개 서한을 보내는 형식으로 비난하는 것을 시작으로 촉발되었으며 이는 타보 음베키 측을 중심으로 새로운 당의 창당을 위한 수순으로 보고 있다.

ANC 집행부는 교통부 장관인 제프 라데베(Jeff Radebe)가 레코타의 공개서한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ANC 전국집행부는 이와 같은 행위가 당의 안정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우려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소식통들을 종합해 보면 새로운 당의 아이디어가 타당성을 얻어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비록 레코타가 자신은 ANC의 충실한 당원으로 계속 남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남아공 최대노동조합인 남아프리카 노동조합(Cosatu) 사무총장 제웰린지마 바비(Zwelinzima Vavi)는 새로운 당을 만드는 운동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며 레코타를 비난하였다.

새로운 정당의 형성에 대한 결론은 또한 남아공 전역에서 발견되는 핸드폰 문자메시지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핸드폰 문자메시지 내용은 아프리카민족회의-민주전선(ANC-DF) 설립이라는 문구를 통해 새로운 당을 만든다는 것으로 이 문자메시지는 림포포, 프리스테이트, 이스턴 케이프, 노던 케이프, 웨스턴 케이프 그리고 노쓰-웨스트 주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문자메시지는 “하우텡 주에는 핵심인원이나 재원들이 풍부하며(전직 하우텡 주지사 음바지마Mbhazima), 줄루-나탈 주와 음푸말랑가 주는 이미 많은 핵심인원들이 행동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도전해 볼만하다. 위대한 역사적 움직임의 한 부분이다” 등의 내용들이 퍼지고 있다.

레코타는 ANC의 반민주주의에 대해 비난을 하였다. 주마를 중심으로 한 ANC내 강경파들은 사법부와 기타 기관들에 대해 존경하지 않고 있으며 이와 같은 상황은 후손들에게 민주주의를 물러주지 못할 것이라며 비난하였는데 이는 ANC를 공격함으로써 결별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엿볼 수 있다.

레코타는 계속 자신은 충실한 ANC 당원으로 남을 것이라고 반복하지만 많은 분석가들은 레코타와 그와 함께 했던 전직 차관인 조오지 등은 지난해 ANC 당의장 선거에서 음베키의 주요 지지 운동가들로 활동하였기 때문에 새로운 정당의 창설에 깊이 연루되어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뭏턴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랜 정당의 역사를 지니고 있고 1994년 이후 남아공 집권당으로 존속하고 있는 집권이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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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남아공에서 2010년 월드컵이 개최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남아공은 월드컵 개최의 문제점이었던 경기장 건설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면 2010 월드컵 개최를 자신하고 있다.

 최근 남아공 정부는 아프리카 최초의 2010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300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제1의 항구도시인 더반에 새로운 공항 건설에 착수하였으며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수백억 란드를 또한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OR 탐보 국제공항을 현대화하는데 약 150억 란드를 지출하고 있으며 월드컵이 열리는 다른 주요 도시들의 공항을 새롭게 단장하는데 60억 란드를 투입하고 있다. 인프라 시설의 재건에 드는 비용은 전체 약 1천7백억 란드에 달할 것이라고 교통부장관은 밝혔다.

  여기에는 공항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로 건설 등에도 예산이 소요될 예정인데 약 170억 란드를 투입하여 새로운 고속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며 또한 230억 란드를 투입하여 현재 OR 탐보 공항에서 수도 프레토리아 공항까지의 지하철 건설도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남아공 정부의 노력들이 실효를 거두려면 기간 내에 공사 일정이 차질 없이 완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 중국이 여자 월드컵 개최에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장 건설 지연으로 여자 월드컵 개최가 무산된 점을 남아공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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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프리카 국가들 중 정치적으로 큰 관심을 가지게 될 이슈 중의 하나는 앙골라의 총선이라 할 수 있다. 앙골라는 1975년 독립이후 27년간 내전을 벌이다 2002년에야 겨우 정치적 안정을 이루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앙골라는 아직까지 한 번도 정권교체 없이 집권당인 MPLA가 권력을 장악하고 있으며 반면 강력한 야당인 UNITA는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은 하고 있으나 아직은 역부족이다. 이는 최근 고유가로 인해 앙골라가 전 세계에서도 가장 경제성장이 높은 국가로 경제적 상황이 호전되고 있어 집권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 9월에 실시될 총선에서도 여전히 집권당인 MPLA의 압승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제인권감시(HRW) 단체들은 이번 총선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지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HRW의 아프리카 담당관인 가그논(Georgette Gagnon)은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압박과 방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앙골라 국민들은 자유롭게 투표를 할 수 없을 것이고 말했다.

앙골라 총선은 9월 5일 실시되는데 이번 총선은 지난 1992년 내전의 휴전이 있은 후 실시된 총선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선거로 앙골라 뿐만 아니라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대통령 선거는 2009년에 실시될 예정으로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고 있다. 현재 앙골라는 도스 산토스(Jose Eduardo dos Santos)가 30년간을 통치하고 있다.

도스 산토스 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집권 여당이 압승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이번 선거에는 적은 없으며 단지 정치 반대자들만 있을 뿐으로 압도적인 승리로 집권을 보다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가그논은 앙골라 국민들은 변화를 원하고 있으며 만약 9월 총선이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보장된다면 많은 변화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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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수당을 차지한 짐바브웨의 민주변화를 위한 운동(MDC)에서 짐바브웨 새 의회의 의장을 배출하였다.

  MDC의 러브모아 모요(Lovemore Moyo) 25일 열린 의장선거에서 전체 투표 참여자 208명 중 110명의 지지를 받아 새로운 의장으로 선출되엇다.

  모요의 선출은 MDC 당수 모간 츠방기라이의 승리이다. 지난 3월 선거에서 MDC는 100석의 의석을 얻었고 집권당인 Zanu-PF는 99석을 얻었다. 그리고 이번 의장선거의 캐스팅 보트를 지고 있으며 MDC를 지지하는 무탐바라(Mutambara) 소수 정당이 10석을 얻어 이번 의장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최종 투표결과 MDC에서 99표, 무탐바라가 당으로부터 7석 그리고 Zanu-PF로부터 4석을 얻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거 무탐바라의 템바 니야티(Paul Themba Nyathi)가 98석을 획득했다.

  이로써 짐바브웨는 독립이후 첫 야당 국회의장이 선출되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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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물가상승으로 금리인상압박


남아공의 경제사정이 점차 회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남아공 경제는 근래 들어 가장 좋은 경제 지표들을 보여주었으나 올해 들어 전력난으로 인해 많은 광산들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고 최근에는 외국인들에 대한 살해 사건과 같은 사회적인 불안요소들로 인해 경제활동의 체감이 위축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국제적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치솟고 있는 고유가와 식료품의 인상으로 남아공 물가가 근래 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여 남아공 경제에 먹구름을 안겨주고 있다.

남아공 중앙은행장인 티토 음보웨니는 며칠 전 지난달(4월) 물가상승이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다음달(6월) 은행정책 회의에서 현재의 금리를 2% 올릴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남아공 중앙은행이 한번에 2%의 금리를 인상한 사례는 1998년 이후 한 번도 없었다.

남아공의 현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3월 10.1%에서 지난 4월에는 10.4% 등 지속적으로 10%대의 물가지수를 보이고 있어 정부의 물가대책이 시급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수치는 2002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물가지수로 정부는 올해 공식 물가상승률을 3-6%로 예상하였었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은 6월 뿐만 아니라 8월에도 또 다시 금리 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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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약 60억 달러 지원

일본 정부는 향후 5년 동안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약 60억 달러를 연차관(soft loans : 보통 일반적인 시장의 금리보다 저렴하게 대부해 주는 것) 형식으로 제공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와 같은 계획은 요코하마에서 열리고 있는 제 4차 일본-아프리카 정상회담(TICAD)에서 야수오 후쿠다 수상이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일본 정부는 아프리카 정상회담의 기조연설자로 예정된 모잠비크 아르만도 구에부자(Armando Guebuza)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지원금을 밝혔다.

일본정부는 기자회견에서 아프리카에 2천600억엔(약 20억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고 4천150억을 사회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재정지원금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지원은 일본 국제개발은행에 의해 집행될 것이며 또한 아프리카에 대한 일본의 투자도 현재보다 두 배 정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원조는 도로, 교량, 학교 그리고 병원 등과 같은 사회간접시설에 우선 투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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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가 아프리카에서 나이지리아를 제치고 석유생산 1위로 올라섰다. 이는 1997년 이후 최근까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던 나이지리아가 주요 석유생산 지역인 니제르 델타 지역에서의 계속되는 분규와 치안 불안으로 생산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니제리 델타지역은 나이지리아 연방정부의 무관심과 저개발로 인해 주민들이 불만을 가지게 되면서 무장투쟁에 나서고 있어 1년 넘는 기간 동안 이 지역의 치안은 악화되고 있다. 지난해 들어선 우마루 야라두아(Umaru Musa Yar'Adua) 새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역부족이다.

반면 앙골라는 2007년 1월에 석유수출기구 OPEC에 가입하여 그동안 꾸준히 생산량을 늘리고 있으며 현재는 일일 192만 배럴을 생산하고 있다. 반면 나이지리아는 최근까지 일일 250만 배럴을 생산하였으나 지난 4월부터는 석유시설에 대한 반군들의 공격 등으로 일일 188만 배럴로 생산량이 떨어졌다. 특히 앙골라의 경우 최근 심해 유전에 대한 탐사와 생산량 증가로 당분간 아프리카 제 1의 원유생산국의 위치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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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군대가 남아공인들의 외국인들에 대한 무자비한 폭동을 막기 위해 투입되는 등 남아공의 최근 벌어지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살해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군대는 남아공 최대도시인 요하네스버그를 중심으로 투입되어 경찰의 임무를 돕고 있다.

타보 음베키 대통령도 지난 수요일 하우텡 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공격을 중지시키기 위해 남아공 방위군을 투입하는 것을 승인하였다.

이미 남아공에서는 지난주 이후 하우텡 주의 알렉산드라에서 시작된 남아공 흑인들에 의한 짐바브웨, 잠비아 등에서 온 이민자들에 대한 공격으로 42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수만 명의 외국인들이 그들의 집으로부터 쫓겨났다.

남아공 흑인들의 이와 같은 행동은 최근 남아공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흑인들 사이에서의 빈부격차와 40%가 넘는 실업률로 인한 일자리 문제 등이 짐바브웨와 잠비아 등 인근지역의 국가들에서 온 불법이민들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이들에 대해 보복성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짐바브웨의 경제 붕괴는 3백만 명이 넘는 짐바브웨 불법이민자들이 남아공으로 유입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들의 값싼 노동력은 남아공 일부 기업들이 채용함으로서 남아공 흑인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남아공 흑인들은 불법이민자들을 고용하고 있는 업주들까지 공격하고 있다.

남아공 정부의 초기 대응도 현재의 사태를 악화시킨 원인이 되고 있다. 초기 사태가 발생했을 때 음베키 대통령은 다른 폭력사태와 동일한 현상으로 사태를 보았으나 이 폭력사태는 이젠 하우텡 주를 넘어 줄루랜드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0 월드컵을 앞두고 가장 민간한 부분이 남아공의 범죄발생 문제인데 최근 이와 같은 폭력사태를 두고 2010 월드컵 개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남아공 정부는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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