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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3 남아공 ANC 분당 위기
  2. 2008/07/28 10.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남아공 대통령 타보 음베키가 축출된 이후 불안하게 유지되어 오던 남아공 집권당 아프리카 민족회의(ANC)가 분열되는 수순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분열되는 수순을 보여주는 사건은 최근 전 국방부장관인 모시우오아 레코타(Mosiuoa Lekota)가 ANC 집행부에 대해 공개 서한을 보내는 형식으로 비난하는 것을 시작으로 촉발되었으며 이는 타보 음베키 측을 중심으로 새로운 당의 창당을 위한 수순으로 보고 있다.

ANC 집행부는 교통부 장관인 제프 라데베(Jeff Radebe)가 레코타의 공개서한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ANC 전국집행부는 이와 같은 행위가 당의 안정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우려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소식통들을 종합해 보면 새로운 당의 아이디어가 타당성을 얻어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비록 레코타가 자신은 ANC의 충실한 당원으로 계속 남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남아공 최대노동조합인 남아프리카 노동조합(Cosatu) 사무총장 제웰린지마 바비(Zwelinzima Vavi)는 새로운 당을 만드는 운동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며 레코타를 비난하였다.

새로운 정당의 형성에 대한 결론은 또한 남아공 전역에서 발견되는 핸드폰 문자메시지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핸드폰 문자메시지 내용은 아프리카민족회의-민주전선(ANC-DF) 설립이라는 문구를 통해 새로운 당을 만든다는 것으로 이 문자메시지는 림포포, 프리스테이트, 이스턴 케이프, 노던 케이프, 웨스턴 케이프 그리고 노쓰-웨스트 주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문자메시지는 “하우텡 주에는 핵심인원이나 재원들이 풍부하며(전직 하우텡 주지사 음바지마Mbhazima), 줄루-나탈 주와 음푸말랑가 주는 이미 많은 핵심인원들이 행동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도전해 볼만하다. 위대한 역사적 움직임의 한 부분이다” 등의 내용들이 퍼지고 있다.

레코타는 ANC의 반민주주의에 대해 비난을 하였다. 주마를 중심으로 한 ANC내 강경파들은 사법부와 기타 기관들에 대해 존경하지 않고 있으며 이와 같은 상황은 후손들에게 민주주의를 물러주지 못할 것이라며 비난하였는데 이는 ANC를 공격함으로써 결별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엿볼 수 있다.

레코타는 계속 자신은 충실한 ANC 당원으로 남을 것이라고 반복하지만 많은 분석가들은 레코타와 그와 함께 했던 전직 차관인 조오지 등은 지난해 ANC 당의장 선거에서 음베키의 주요 지지 운동가들로 활동하였기 때문에 새로운 정당의 창설에 깊이 연루되어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뭏턴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랜 정당의 역사를 지니고 있고 1994년 이후 남아공 집권당으로 존속하고 있는 집권이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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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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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년, 얀 판 리비어크(Jan van Riebeeck)를 우두머리로 하는 네덜란드의 이주자들은 현재 케이프 타운(Cape town)에 무역 근거지를 설립하였다. 이를 통해, 그들은 현재 남부 아프리카에서 가장 힘 있고 경제적으로 발전된 국가인 “무지개 국가(rainbow nation)”를 설립했다. 12세기, 남아공(South Africa)은 남부 아프리카를 지배했다. 남아공은 1990년까지 나미비아(Namibia)를 점령했으며, 앙골라(Angola)와 모잠비크(Mozambique)에서 발생한 내전에 반군들을 지원했다. 또한 1980년에 짐바브웨(Zimbabwe)라는 독립국가가 출현하기 전까지 소수 백인들이 세운 로데지아(Rhodesia)를 도왔다. 2000년에 들어와 짐바브웨는 흑인정부가 백인들이 소유한 땅을 보상 없이 몰수하여 땅을 소유하지 못한 흑인들에게 배분하려는 정책을 제시하였다. 이 정책은 폭력과 일부 백인 농부들이 살해당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주변국에 대한 남아공의 침략과 간섭은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라고 알려진 인종차별정책을 보호하려는 목적을 지닌 불안정한 전략의 일부였다. 1948년 처음 소개된 이래, 아파르트헤이트 체계는 비록 그 어떠한 지역도 흑인이나 소수 아시아 사람에게 주어지진 않았지만 그 나라를 흑인과 백인으로 나눠진 지역으로 분리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오직 열 개의 지역만이 흑인들에 의해 다스려졌다. 그 땅들은 반투스탄(Bantustan) 혹은 홈랜드(Homeland)라고 불리었으며 전 국토의 13%정도를 차지했다. 이 중 4개의 지역은 남아공을 제외한 그 어떤 국가도 독립국가로 인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독립된(independent)' 국가가 되었다. 1980년대 후반, 세계 여러 나라들의 압력으로 남아공은 그들의 차별정책을 수정하기 시작했다. 아프리카 단결기구(African National Congress : ANC)의 지도자였던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가 1990년 감옥에서 석방되었고, 점진적으로 그 국가의 차별조항은 폐지되었다. 만델라는 1994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고 홈랜드 정책은 폐지되었다. 만델라 정부는 인종차별정책을 대신하여 ‘화해(reconciliation)' 정책을 채택하였다.

만델라는 1999년에 사임하였고, 후임으로 타보 음베키(Thabo Mbeki)가 당선되었다. 특히, 음베키는 백인들과 대부분의 흑인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빈부격차와 같은 많은 문제들을 직면했다. 또 다른 국가적인 커다란 문제는 HIV와 AIDS와 같은 치명적인 병에 대한 값비싼 약 값을 지불하는데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남아공은 많은 수의 사람들이 HIV에 감염되었다. 그 중에 특히 보츠와나(Botswana)가 가장 감염비율이 높다. 남아프리카는 세계 최대의 HIV 감염국가이다. 20세기 후반에 전문가들은 보스와나, 레소토(Lesotho), 나미비아, 남아공, 짐바브웨에서 15세부터 49세 사이에 HIV에 감염된 사람의 비율이 5분의 1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남아공은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발전된 국가이다. 그러나 흑인 대부분이 극빈자들이기 때문에 평균 GNP가 서양 기준보다 낮다.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안정된 국가인 보츠와나는 비교적 GNP가 높다. 독립 이후로 보츠와나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광물들을 수출하는 특권을 누렸다. 가장 가난한 국가는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와 모잠비크이다. 그 두 나라의 경제는 기본적인 농업에 의존해 있으며, 홍수와 같은 자연적인 재해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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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nsa M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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